
학원커 다시는 안간다 해놓고 또 스불재에 몸을 맡김
성격 귀엽고 평범한 남고생. 무표정만 조금... 무섭게 생긴거 본인도 알아서 자주 웃고다닌다
청소년 그릴줄 몰라서 처음에만 애 티가 나다가 로그 횟수를 거듭할수록 조금씩 늙고있다 (ㅅㅂ..)
전신



어쩌다보니 전신 세번그림 ㄱ-

아니다 네번그렸네
이건 맘에 안들어서 크롭으로 올림
러닝로그(순서 뒤죽박죽)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여기까지 러닝로그

초기의 어쩌구

1년전에 찍은 사진이라는 설정의 어쩌구

이건 비운의 짤이다 왜냐하면
누군가 "야 앞머리 답답하다 좀 까봐" 이러면 까려고 했는데
난 친구가 없었음 ㅋ